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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로맨스, 더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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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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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커플이 뜨거운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달굴 전망이다.


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연출 이정효, 극본 반기리 이선정)' 15화에서는 연하남 박서준(윤동하 역)으로 인해 180도 변한 '마녀' 엄정화(반지연 역)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엄정화는 이날 방송에서 평소보다 훨씬 애교가 많아지고 '쿨' 했던 예전과 달리 작은 일에도 잘 삐치는 것은 물론, 박서준의 마음이 변할까봐 남몰래 불안해한다. 엄정화는 또 연하남을 유혹하는 책을 읽고 섹시한 속옷을 준비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사랑에 빠진 귀여운 면모를 과시한다는 후문이다.


박서준의 변화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엄정화와 진지한 만남을 시작하면서 '반지연에게 걸맞은 남자가 되고 싶다'며 아버지와 화해하고 과거 여자친구의 죽음으로 그만 둔 의사의 길을 다시 걷게 된다. 제작진은 "나이보다 한층 어른스럽기만 했던 박서준이 때로는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인 싱글녀 반지연과 그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의 로맨스를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물이다. 오는 10일 종영하는 '마녀의 연애' 후속으로는 '고교처세왕'이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starjij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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