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오연서·김지훈 한강데이트..비하인드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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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제공=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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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와 김지훈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이 포착됐다.


5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랑스러운 커플 재화·보리의 한밤 중 강변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재화(김지훈 분)와 보리(오연서 분)는 한강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나란히 걷기도 하고 장보리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건에 침을 묻혀 재화의 얼굴을 닦아주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또 재화가 보리를 번쩍 들어 올려 애정을 과시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회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하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과 집필을 맡은 김순옥 작가는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사랑받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분이 2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동일)를 기록, KBS 2TV '참 좋은 시절(26.9%)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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