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 예정 사실을 밝혀 화제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정은은 올 겨울 출산 예정으로 한참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임정은은 만삭인 상태로 남편의 극진한 배려 속에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다. 이어 2007년 '궁녀', 2012년 '음치클리닉'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데뷔 당시 임지은은 배우 심은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또한 임정은은 2013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루비반지'에서 정루나 역으로 경력을 이었다.
속도위반 임정은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속도위반 임정은, 이슈되기 싫었나봐", "속도위반 임정은, 조용히 결혼했네", "속도위반 임정은, 남편 다음 작품 뭐지?", "속도위반 임정은, 심은하 닮은꼴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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