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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김민수, 술마시고 박하나 찾아갔다..마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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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지 인턴기자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처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박하나에 대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 극본 임성한)에서는 조나단(김민수 분)이 백야(박하나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어머니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미광개발 딸과의 만남을 그만하겠다고 통보했다.


조나단은 혼자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며 백야를 생각하며 확실한 관계를 원한다는 백야의 말을 떠올렸다.


이어 조나단은 백야가 보고 싶어 백야의 집 근처로 가 백야에게 만남을 요구했고, 백야는 조나단이 기다리는 집 근처 카페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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