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3.5kg 딸 득녀..세아이 아빠됐다 "산모 건강"

발행:
김민정 기자
장혁/사진=김창현기자
장혁/사진=김창현기자


배우 장혁(39)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장혁의 아내 김여진 씨가 지난 16일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딸은 3.5kg로 태어났다.


이 관계자는 "장혁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장혁은 지난 2008년 6월 두 살 연상 김여진씨와 결혼했다. 이들은 그해 2월과 이듬해 각각 두 아들을 얻었다.


한편 장혁은 현재 중국영화 '진실금지구역'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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