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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와핸 진이 점점 더 섹시해지고 있습니다!"

"월와핸 진이 점점 더 섹시해지고 있습니다!"

발행 :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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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미모와 피지컬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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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진이 만든 캐릭터 우떠(wootteo)의 인스타그램에는 진이 솔로 투어를 가졌던 미국 탬파(Tampa)에서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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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 중인 진은 현지 시간 지난 26일과 27일(한국 시간 27일과 28일),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 아말리 아레나(Amalie Arena)에서 공연을 가졌다. 앞선 진의 솔로 투어들과 마찬가지로 끝이 안보이는 긴 굿즈 줄과 셀 수 없이 많은 인파를 비롯, 수용 인원을 초과해 완전 매진되며 진은 아말리 아레나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한 최초의 아시아 아티스트이자 솔로이스트로 신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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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푸시업으로 몸을 푸는 진의 사진 등 '미의 남신' 진의 비현실적인 미모와 민소매 차림의 환상적인 황금 비율 피지컬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세계 최고 미남 1위, 연예인 실물 1위로 뽑히는 얼굴은 물론 넓은 어깨와 탄탄한 팔근육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그가 최고의 얼굴과 피지컬을 다 가졌다고 목소리를 모으는 등 진은 전 세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진은 '상체보수남'으로 불리며 그동안 민소매를 입은 모습조차 손에 꼽을 정도였기 때문에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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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뮤직 어워즈(WORLD MUSIC AWARD) 공식 계정은 진의 사진들과 함께 "미스터 월드와이드 핸섬 진이 점점 더 섹시해지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진이 공연을 가진 탬파에서 NHL 탬파베이 라이트닝(Tampa Bay Lightning) 아이스하키 팀의 JIN 1 마킹 파란색 유니폼을 선물로 받은 진은, 아말리 아레나로부터 'JINCADE'라고 빛나는 간판과 함께 각종 게임기가 가득한, 오락실을 방불케하는 휴식 공간 또한 선물 받았던 사실이 알려졌다. 아말리 아레나 공식 계정은 지난 30일, "진케이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투어 참가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백스테이지 아케이드입니다" 라는 문구와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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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킹'의 독보적인 외모와 '라이브킹'의 실력으로 투어하는 도시마다 정원초과 매진 신기록을 쓰고 있는 진은 지난 6월 28일 한국을 시작으로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 공연 중이다. 일본 치바와 오사카, 미국 애너하임, 댈러스, 탬파까지 공연을 마쳤고 현지 시간 30일, 31일(한국 시간 31일, 8월 1일) 뉴어크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진은 런던 O2 아레나에서 솔로 콘서트를 여는 최초의 K팝 솔로 가수로 새 역사를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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