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우에노주리 "'시크릿 메세지', 작품 즐겨주길" 소감

발행:
이다겸 기자
/사진='V앱' 영상 캡처
/사진='V앱' 영상 캡처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시크릿 메세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우에노 주리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시크릿 메세지 라이브 인 도쿄'에서 작품을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같은 시간에 여러 나라 사람들이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이뤄가는 스토리"라며 "짧은 시간 촬영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여러분들이 작품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루시드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
'착한여자 주현영'
에스파 카리나 '예쁨이 활짝 피었습니다!'
TXT 범규 '아침부터 눈부시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포스터도? 이이경, '놀뭐'서 사라진 흔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출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