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 멤버 데니안이 쌍코피 굴욕으로 웃음을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데니안은 권투를 가르쳐주려다 도리어 신동미에게 얼굴을 가격당해 쌍코피를 흘리며 일명 '쌍코피 굴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백은용(데니안 분)은 권투 글러브를 들고 옥상에 올라왔다가 공세실(신동미 분)과 마주쳤쳤다.
공세실이 한번만 글러브를 빌려달라고 하자 백은용은 "비싼 글러브다"라며 거부했다.
이에 공세실이 "할 줄 모르는구나, 괜히 그거 폼만 잡고 목에 걸고 다니는 거죠?"라며 자존심을 건드렸고, 이에 발끈한 백은용은 그녀에게 권투를 가르쳐주겠다고 나섰다.
백은용은 생각보다 약한 공세실의 주먹에 "그렇게 힘이 없어요? 미운 사람 얼굴이라고 생각하면서 주먹 날려봐요"라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 한 마디가 화를 불렀다. 지나치게 감정이입한 공세실이 무차별로 주먹을 날리기 시작한 것.
너무 센 공세실의 힘에 당황한 백은용은 그녀를 말려보려 했지만, 결국 얼굴을 정통으로 가격 당했고 쌍코피를 흘리고 말았다.
한편 '녀의 성'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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