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민, 한석규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변우민, 한석규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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