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드라마 '쌈, 마이 웨이'가 콘텐츠영향력지수 1위에 올랐다.
10일 CJ E&M에 따르면 '쌈, 마이 웨이'는 6월 5주(6월 26일 ~ 7월 2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순위에서 279.8점을 얻어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쌈, 마이 웨이'는 2주 연속 콘텐츠영향력지수 순위에서 정상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쌈, 마이 웨이'에 이어 엠넷 '쇼미더머니6'가 새로 진입해 2위에 올랐고, tvN '신서유기4'가 3위, SBS '판타스틱 듀오2'가 4위, MBC '군주-가면의 주인'이 5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MBC '무한도전'이 6위, SBS '수상한 파트너'가 7위,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가 8위, SBS '미운 우리 새끼'가 9위, tvN 'SNL코리아9'이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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