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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스매싱' 박영규, 옷장 안에서 오도가도 못해 '곤욕'

발행:
이새롬 인턴기자
/사진='너의 등짝에 스매싱' 방송 화면 캡처
/사진='너의 등짝에 스매싱'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영규가 박해미 옷장 안에서 오도 가도 못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일일극의 역습-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연출 김정식)에서는 박해미(박해미 분) 옷장 안에서 나가지 못하는 박영규(박영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밤을 새우며 사업 제안 보고서를 준비했다. 박영규는 박해미에게 다시 한 번 사업을 제안했지만 박해미는 단칼에 거절했다. 박슬혜(황우슬혜 분)가 박영규에게 "어머님이 몇 번이나 거절했잖아. 아빤 자존심도 없어?"라고 하자 박현경은 박영규의 편을 들었고,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됐다. 박영규는 두 사람을 말리며 "이게 다 못난 내 탓이다"라며 "내가 면목이 없다"고 했다.


모두가 출근한 집에서 박영규는 박해미 부탁에 안마기를 옮기기 시작했다. 일을 마무리한 박영규는 박해미 방에 있던 와인을 보며 "팔자 좋다. 누구는 먹고 살려고 잠 못 자는데 누군 잠 안 온다고 이런 와인이나 마시니"라며 남은 와인을 마셨다. 이후 박영규는 그대로 박해미의 침대에서 잠이 들었고 해가 질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이날 박해미의 집에서는 병원 회식이 진행됐다. 직원들이 모두 집에 올 때까지 박영규는 깨어나지 못했고 결국 "이 꼴로 나가면 무슨 망신이야"라며 박해미 옷장 안에 숨었다.


이후 사람들은 박영규가 가출한 것 같다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박슬혜는 아침에 했던 박영규의 말을 떠올리며 "나 때문이야. 내가 말을 못되게 해서"라며 오열했다. 박해미는 "사돈이 또 집을 나갔단 말야?"라고 물었다.


박해미는 찾아온 경찰과 함께 파출소에 가기 위해 외투를 꺼내려고 옷장 문을 열었다. 박영규는 안에서 버텼지만 두 성인 남자의 힘을 견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박영규는 박해미의 슬립을 걸친 채 모두의 앞에 나타났다. 박해미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혹시 저 좋아하세요?"라고 묻자 박영규는 어이없어 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후 박해미는 박영규와 옷깃만 스쳐도 소리를 질렀다.


한편 권오중(권오중 분)과 장도연(장도연 분)은 부부싸움을 했다. 장도연은 권오중에게 "우리 결혼생활 문제가 많은 것 같아"라며 "이게 우리가 원한 결혼 생활은 아니잖아. 그래서 말인데 우리 당분간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고 문자를 보냈다.


장도연을 만날 수 없었던 권오중은 대리 수상을 위해 영화제에 갔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도연아, 혹시 보고 있니? 미안하다. 난 영원히 이 맘 그대로야"라며 몸으로 알파벳을 그리며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현장 스태프들은 그를 끌어냈고 방송을 보던 장도연은 웃으며 그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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