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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크로스' 고경표, 장기밀매현장 극적 탈출

발행:
이새롬 인턴기자
/사진='크로스'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크로스'에서 고경표가 장기 밀매 현장에 있던 여자 아이를 데리고 극적으로 탈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 김형범(허성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규상(유순웅 분)과 임산부 딸의 간 이식 수술은 혈액형 착오로 실패했다. 고정훈(조재현 분)은 환자 4명의 간 이식 수술을 해야 하는 교환 이식을 제안했지만 강인규는 "저는 의무사무관이다"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이후 고정훈이 전화해 "백규상 씨가 딸 수술을 네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래도 거절할 거냐"라고 하자 강인규는 결국 하겠다고 대답했다.


교도소로 복귀한 강인규는 김형범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 "합법이든 불법이든 돈만 벌면 된다"는 강인규에게 김형범은 "알바 하나 소개시켜줄까"라며 "딱 한 번만 눈 감으면 평생 벌 돈 손에 쥘 수 있다"고 했다. 강인규는 "금기 식품 적어드릴 테니 가려 드시라"며 김형범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 건넸다.


강인규는 이후 '발신번호 표시 제한'이라고 적힌 전화를 받았고 만식(정도원 분)을 만났다. 만식은 강인규에게 불법 장기 밀매 수술을 제안했다. 내일 저녁 6시라는 이야기에 강인후는 놀랐다. 바로 자신이 참여하기로 마음 먹은 백주상의 수술 시간은 7시 30분이었기 때문. 그는 고민하다 결국 하겠다고 대답했다.


장기 밀매 현장을 고발한다는 메일을 보낸 후 위치추적기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강인규는 만식과 함께 현장으로 갔다. 한 수술실에 도착한 그는 만식에게 "수술 여기서 하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만식은 전기 충격기를 가해 강인규를 쓰러뜨렸다. 눈을 뜬 강인규가 도착한 곳은 '야외 수술실'이었다.


강인규는 수술실에 누워 있는 여자 아이를 발견했다. 이후 강인규는 수술을 진행하는 척 하다 에어 파스를 만식의 눈에 뿌렸고 아이를 데리고 도망쳤다. 강인규는 자신의 여동생을 떠올리며 "아저씨가 너 꼭 지켜줄 거야"라며 아이를 데리고 달렸다. 그는 지나가던 대형 트럭을 세워 타 선림 병원으로 향했다.


신림병원 의사들은 곧 도착한다는 강인규의 전화에 그를 기다렸다. 강인규는 극적으로 병원에 도착해 수술에 합류할 수 있게 됐지만 아이가 응급실에서 심정지를 일으켰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강인규의 모습을 고지인(전소민 분)과 손연희(양진성 분)는 안타깝게 바라봤다. 고지인은 "그만 하고 올라가라"며 그를 말렸지만 강인규는 "200줄 한 번 더요"라고 외치며 아이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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