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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동시간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SBS
/사진=SBS


신혜선, 양세종 주연의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31회 9.2%, 32회 11.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9월 17일)이 기록한 29회 시청률 9,5%, 30회 시청률 10.7%보다 각각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오후 10시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23회 2.6%, 24회 2.9%로 집계 됐다. 또 MBC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미래'는 4.6%, KBS 1TV '시사기획 창'은 6.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신혜선 분)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양세종 분)이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를 그렸다. 마지막회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회 시청률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3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 시청률 5.7%로 시작, 16회 만에 1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후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후속으로는 오는 10월 1일 이제훈, 채수빈, 이동건 등이 주연한 '여우각시별'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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