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그녀말' 이호정 "배움多..연기 욕심 생겨" 종영 소감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호정이 SBS 주말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호정은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석달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걸 배우고 가는 기분이 든다"며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달았고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 연기를 더 잘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게 된 작품"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종영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소탈한 성격과 집요한 근성의 열혈 사회부 기자 이현수로 분했다.


이현수는 재벌가 외아들이자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뉴스 앵커 강찬기(조현재 분)의 후배로, 사랑하는 남자 지수한(강훈 분)을 통해 강찬기의 악행을 알게 된 후 존경과 사랑 사이에서 고통받는 인물이다.


이호정은 "강찬기의 악행을 몰랐던 터라 진실을 알게 됐을 때 너무 슬프고 배신감이 들었을 거라 생각됐다"며 "그런 현수의 마음을 대변하듯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주정뱅이처럼 연기했다. 조현재 선배님과 연기할 때마다 숨도 못 쉴 정도로 긴장이 됐었는데 극 중 선배님을 찬양하는 역할이다 보니 감정이입이 돼서 그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호정은 "시청자 입장으로 '그녀말'은 너무 재미있었던 드라마다. 작가님이 복선을 잘 깔아주셔서 매 회 미스터리를 추리해가며 보는 재미가 있었다. 다음에는 저 또한 강찬기 캐릭터처럼 싸이코패스에 냉혈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다. 현수 역할을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최우식 '시크한 매력'
BTS '4년만에 영업합니다!'
엔하이픈 '멋진 일곱남자들'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멋진 스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제대로 일냈다..OST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마지막 FA' 손아섭은 어디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