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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말' 조현재, 日드라마 표절 시비 "안타깝다"(인터뷰)

발행:
윤성열 기자
SBS 주말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강찬기 역
/사진제공=웰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웰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조현재(38)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일본 드라마와 표절 시비가 일었던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조현재는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SBS 주말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극 중 SBC 방송 아침뉴스 앵커 강찬기를 소화한 조현재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일본 드라마 노지마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현재는 "배우로서는 드라마가 시청률도 높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됐는데,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아쉬웠다"며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 좋은 얘기만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간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지난 달 29일 40회를 끝으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그러나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종영 직전 '아름다운 사람'과 표절 의혹에 휘말려 논란이 됐다. '아름다운 사람'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한 드라마 제작사 DK E&M 측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아름다운 사람'의 흐름과 구성이 비슷하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SBS 측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박언희 작가의 순수한 창작물이며, 이는 드라마 초반부터 공식적으로 밝혀왔다"고 말하며 "드라마 제작사 DK E&M의 주장은 저작권법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주장일 뿐 아니라, 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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