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드라마 '열두밤' 시청을 독려했다.
한승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채널A 열두밤 12night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서울 성곽에 있었다.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세상 다 가진 비주얼이다", "나도 낙산공원 한번 가고 싶다", "예쁘고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에서 한유경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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