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박신혜 사랑확인 '알함브라' 11.2% '자체 최고'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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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회는 케이블, 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9.9% 최고 11.2%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8.1%, 최고 9.1%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하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방송에서는 유진우(현빈 분)가 차병준(김의성 분)과 동맹을 맺으며 마지막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정희주(박신혜 분)와 유진우는 빗속에서의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정희주는 유진우에 "애칭으로 아저씨라 부르겠다"며 장난을 치는 모습도 담겼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꼭 닮은 얼굴을 한 엠마와 희주의 첫 대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도와줄 일이 있다"는 진우의 부탁에 희주는 스마트렌즈를 끼고 진우의 레지던스를 방문했고, 낯익은 기타 선율을 연주하는 엠마를 만났다. "이제 세주를 찾아야죠"라며 아직 기회가 남았다던 진우의 마지막 퀘스트와 엠마와 희주의 만남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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