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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된남자' 이세영 "'주말' 언니들 응원..류승룡 커피차 감동"(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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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한해선 기자
배우 이세영 /사진=프레인TPC
배우 이세영 /사진=프레인TPC


배우 이세영(26)이 '왕이 된 남자'를 촬영하면서 김숙, 라미란, 장윤주, 류승룡, 오정세에게 받은 응원을 언급했다.


이세영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프레인TPC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세영에게 사극 '왕이 된 남자' 촬영은 쉽지 않았을 터. 특히 중전 유소운으로서 왕 이헌, 광대 하선과 교류한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보여줘야 했다. 이 같은 촬영 과정에서 이세영은 지인들의 응원으로 힘을 내고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올 상반기까지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로 함께하며 친해진 김숙, 라미란, 장윤주와 아직도 연락한다면서 "언니들도 '왕이 된 남자'를 너무 잘 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내가 힘들어 할 때면 언니들이 '조금만 더 하면 끝나니 언니들과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고 전했다.


배우 이세영 /사진=프레인TPC


같은 소속사 선배 배우인 류승룡에겐 현장에서 '깜짝 커피차 선물'을 받기도 한 이세영은 "방송을 시작하고서 얼마 안 됐을 때 선배님이 연락을 주셨다.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하셨다. 이런 저런 조언도 해주시고 회사 나오면 식사하면서 많이 도와주셨다"며 "원래 저를 예뻐해주셨는데 말도 안 하고 커피차를 보내주셔서 진짜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왕이 된 남자'의 원작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 허균 역으로 출연한 바, 이에 대해 "원작에 출연해주신 배우께서 '작품이 좋다'고 해주시니 너무 좋았다"며 또 다른 소속사 선배로부터 받은 응원으로 "오정세 오빠도 많이 응원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현재 20대 여배우로서 고민하는 지점을 언급하면서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으면서 겁이 많아질 것 같아서 지금은 도전 할 수 있는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 내 스펙트럼을 더 보여주고 싶고 다 해보고 싶다. 액션, 수사, 멜로, 로코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왕 이헌(여진구 분)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 분)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세영은 극 중 하선과 이헌이 사랑한 여인 유소운 역을 맡았다. 유소운은 세자빈으로 간택됐지만 성군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이헌을 보며 괴로워했다. 이후 하선이 이헌 노릇을 한다는 걸 모른 채, 언젠가부터 달라진 지아비에게 진심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연모의 마음을 가졌다. 여진구와 사극 멜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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