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시청률 상승 속 동시간대 1위 '32.5%'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30%대를 재돌파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5.9%, 32.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23.4%, 28.2%보다 2.5%포인트, 4.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는 2.6%, SBS '8 뉴스'는 4.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HS그룹 마케팅전략부 사원 한태주(홍종현 분)가 강미리(김소연 분) 팀장과 결혼을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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