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은비 '보좌관' 시즌1 종영 소감 "첫 드라마 의미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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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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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은비가 JTBC 금토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시즌1 종영 소감을 밝혔다.


도은비는 15일 소속사 스튜디오앤뉴를 통해 "첫 드라마라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이다"며 "모든 게 낯설어 촬영 전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는데 감독님, 선배님 모든 스태프 분들 덕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은비는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송희섭(김갑수 분) 의원실의 행정 비서 노다정으로 출연했다.


도은비는 "칼퇴요정 노다정 캐릭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정이가 시즌2에서도 계속 칼퇴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3일 시즌1이 종영됐으며, 오는 11월 시즌2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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