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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또 암!..김해숙의 생존은 불가한가[★FOCUS]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KBS
/사진=KBS


또 암이다. '왜그래 풍상씨' '하나뿐인 내편'에 이어 KBS 인기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도 등장했다.


오는 22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의 이야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박선자(김해숙 분)의 엔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시한부 인생이 됐기 때문.


박선자는 앞서 방송분(8월 25일)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 폐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다. 세 명의 딸을 번듯하게 키웠던,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이제 빛을 좀 볼까 했는데 날벼락을 맞았다.


박선자의 암 진단, 시한부 인생이라는 점으로 시청자들의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왜그래 풍상씨' '하나뿐인 내편'에서 각각 간암을 소재로 극적 긴장감을 높인 바 있어 "또, 암"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암'이란 소재는 그간 수차례 KBS 주말드라마의 결말 소재로 쓰인 바 있어 '식상' '뻔함'이라는 반응을 낳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은 죽음이 아닌, 어떻게 됐든 해피엔딩을 바라기도 했다. 해피엔딩이라고 해봐야, 항암 치료를 바탕으로 한 생명연장과 이 기간 동안 가족들의 화합과 이해, 다시 사랑으로 뭉치는 일이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기적'의 순간을 바라고 있기도 하다. 드라마니까, 혹시라도 '생존할 수 있지 않은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내심 기대를 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 같은 결말에 함구한 상태다. 자칫 종영 전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박선자 뿐만 아니라 그녀의 세 딸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왔다. 다소 식상할 수 있는 암이 소재로 나왔지만,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뻔한 결말보다 공감되는 결말, 그리고 혹시 모를 기적의 생존도 시청자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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