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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해숙 죽음..35.9%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KBS
/사진=KBS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이 자체 최고 시청률과 함께 종영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세젤예'는 33.2%, 35.9%의 전국 일일시청률로 마지막 108회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28.4%, 33.2%보다 각각 4.8%포인트, 2.7%포인트 상승한 수치. 104회의 34.7%를 넘어선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폐암 말기를 선고 받았던 박선자(김해숙 분)가 세상을 떠나고 세 딸들이 각자의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젤예'는 초반의 전개와 달리 회차를 거듭할 수록 출생의 비밀과 주인공의 갑작스런 암 선고 등으로 '막장 논란'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김해숙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률은 상승, 당초 기획된 100회에서 회차를 늘려 108회로 종영했다.


'세젤예' 후속으로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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