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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단아한 미모로 뽐낸 '女 최우수 연기자상' 수상 소감

발행:
정가을 인턴기자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 수상에 감사를 전했다.


정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감사합니다. #검법남녀시즌2"라는 글과 함께 수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트로피를 손에 들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유미는 한껏 단아한 미모를 선보이며 많은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정유미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주인공 검사 '은솔' 역할로 성장형 캐릭터를 일궈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언니 누가 뭐래도 최고의 연기자", "시즌 3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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