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XX)' 신재휘, 멜로를 스릴러로 바꾸는 등장..'서태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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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사진=신재휘 인스타그램 (웹드라마 '엑스엑스(XX)' 캡처)
/사진=신재휘 인스타그램 (웹드라마 '엑스엑스(XX)' 캡처)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재휘가 자신의 캐릭터를 언급했다.


지난 13일 신재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엑스엑스 서태현. 멜로에서 스릴러 비주얼 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신재휘는 드라마 '엑스엑스' 8화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 서태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신재휘는 하니(나나 역)와 황승언(이루미 역)에게 상처를 준 바람둥이 전 엑스(남자친구)로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엑스엑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수요일 목요일이 기다려져요!", "매력적인 미소"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재휘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엑스엑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 VLIVE와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지상파 채널 MBC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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