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예은이 남다른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신예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귀여운 거"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예은은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거나 손을 내밀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영상 속 신예은은 강아지에게 "손"하며 개인기를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다수의 네티즌들은 "예은이도 강아지도 너무 귀엽다", "힐링 영상이네", "강아지보다 더 귀여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어서와'에서 김솔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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