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 숲찍 #공블리 소화력 말해 뭐 해"라는 글과 함께 공효진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청치마와 청재킷, 일명 '청청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또 그는 깔끔하게 올려 묶은 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공효진의 길고 마른 다리와 우월한 비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와 최소 9등신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안 어울리는 컨셉이 없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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