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얇고 긴 다리를 뻗은 채 사진을 찍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고준희는 작은 얼굴과 큰 키,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와 다리만 2미터 될 듯", "너무 예뻐요", "진짜 워너비 여신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 측은 지난해 4월 종영한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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