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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8' 장철수 감독 "공포스럽다는 시청률..두렵다"

발행:
이경호 기자
장철수 감독/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장철수 감독/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SF8'의 '하얀 까마귀'로 드라마 연출에 나선 장철수 감독이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둔 소감을 털어놓았다.


장철수 감독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에스 에프 에잇. 기획 MBC·DGK, 제공 wavve·MBC, 제작 DGK·수필름) 미디어간담회에서 드라마 연출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둔 가운데 "기대와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불특정 다수가 보고, 즐긴다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려움은 시청률이다. 드라마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침에 시청률을 받아보는 게 굉장히 공포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우려가 된다"고 덧붙였다.


장 감독은 "시청자들께 부탁 드리고 싶은 거는 밀도 있게 찍으려 했다. 그래서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극장과 달리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은유도 집중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도 있다.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 '하얀 까마귀'는 스타 BJ가 과거와 관련된 논란에서 벗어나고자 신작 게임을 하게 되고, 가상세계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다. 안희연, 신소율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SF8'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등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 미래를 배경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간호중'(감독 민규동), '만신'(감독 노덕), '우주인 조안'(감독 이윤정), '블링크'(감독 한가람),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감독 안국진), '하얀 까마귀'(감독 장철수), '증강콩깍지'(감독 오기환), '인간증명'(감독 김의석) 등 8개의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지난 7월 10일 웨이브(wavve)를 통해 선공개 됐으며, 오는 14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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