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작사 권리호 #디제잉장비까지 본 건 많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권상우의 딸 리호가 직접 그린 악보가 담겨있다. 리호가 직접 음표를 그려 가사까지 적어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디제잉 장비까지 그림으로 표현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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