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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남자' 이채영, 윤다영 스캔들 조작 "넌 나한테 안돼"[별별TV]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 화면


'비밀의 남자'에서 이채영이 고등학교 동창 윤다영의 스캔들을 조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 분)가 고등학교 동창이자 과거 리포터 시절 라이벌이었던 박나영(윤다영 분)을 협박했다.


이날 박나영은 한유라에게 자신을 특별 채용해 주지 않으면 차서준(이시강 분)에게 5년 전 결혼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이에 한유라는 박나영과 옛날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는 술자리를 마련한 뒤 박나영의 술잔에 수면제를 타 그를 기절시켰다.


이튿날, 눈을 뜬 박나영의 옆에는 낯선 남자가 누워있었고 한유라는 이 장면을 카메라로 찍으며 "넌 나한테 안 된다. 너 결혼할 남자도 있던데 이렇게 문란한 거 아냐"며 박나영의 스캔들을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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