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정훈, 김옥빈X이준혁 '다크홀' 합류..'신예의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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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배우 윤정훈/사진제공=지킴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정훈/사진제공=지킴엔터테인먼트


신예 윤정훈이 김옥빈, 이준혁 주연의 드라마 '다크홀'에 합류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윤정훈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키위미디어그룹, 12부작)에 우상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크리처 액션 스릴러다. 김옥빈,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다.


윤정훈이 맡은 우상 역은 주인공들과 얽히게 되면서 극적 긴장감을 더하게 될 예정이다. 예사롭지 않은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크홀'을 통해 윤정훈은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남을 이어간다. 그는 올해 '오 마이 베이비' '시네마틱 드라마 SF8-우주인 조안' '18 어게인' '사생활'까지 쉼 없는 활동을 했다.


그는 장르,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신인답지 않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시청자들에게도 꾸준히 얼굴을 알리며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다크홀'은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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