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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되어라' 재희, 휠체어 타고 정우연에 "드레스 예쁘다"[★밤TView]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사진= MBC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재희가 휠체어에 탄 채 정우연이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영신(정우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숙정에게 "엄마, 엄마가 마지막에 날 보내줘요. 내가 너무 아파해도 울면 안돼요.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요?"라고 부탁했다. 숙정이 "그런 걱정을 하지 마라. 당연하다"고 말하자 경수는 숙정에게 영신을 부탁했다.


경수는 "부탁이 하나 있어요. 영신이 시집보내려면 혼수같은 거 해줘야 하잖아요"라고 말을 꺼냈다. 숙정은 "나는 네 옆에 있어야 되니까 작은 엄마한테 해 달라고 할게"라고 대답했다.


경수는 "드레스도 예쁜 걸로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숙정은 "제일 유명한 디자이너한테 부탁해서 해 입힐게"라고 당부했다. 경수는 "영신이 하얀 웨딩드레스 입은 거 보고 싶은데, 볼 수 있겠어요?"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후 영신의 드레스 준비하는 날이 다가오자 영신과 오복(조한준 분), 다정(강다현 분)은 영신과 웨딩 드레스 숍으로 향했다.


오복은 전날 경수에게 이를 뀌띔해 경수를 드레스 숍으로 데리고 왔다. 이는 정훈(권혁 분)의 부탁으로 정훈은 오복에게 "난 결혼식날 보면 되니까 아저씨 좀 모시고 가 줄래? 영신이 드레스 입은 모습 보고 싶으실 거 아냐. 영신이한테는 말하지 말고 아저씨 숍으로 데리고 가도록 해"라고 부탁했다.


영신이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본 경수는 "우리 영신이 정말 예쁘구나. 정말 예뻐"라며 영신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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