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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되어라' 정우연, 재희 축복 속 권혁과 결혼[별별TV]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사진= MBC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정우연이 재희의 축복 속 권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2일 마지막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영신(정우연 분)이 결국 정훈(권혁 분)과 결혼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재희 분)는 엄마 숙정(김혜옥 분)에게 "엄마, 오늘 몇 일이에요? 영신이 결혼식까지 몇 일 남았어요?"라고 묻자 숙정은 "어제도 물었잖아. 일주일 남았어"라고 대답했다.


기억히 희미해진 경수는 "내가 어제도 물었어요? 내가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라며 곧 유명을 달리할 사람처럼 말했다.


정훈과 결혼을 앞둔 영신은 어린 시절 경수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첫날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같은 시각, 경수 또한 어린 영신이 잣니의 손을 꼭 잡고 잠들었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


일주일 후 결혼식 당일이 되자 경수는 영신의 아버지 자격으로 결혼에 참석했다. 영신과 정훈은 경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름답게 결혼식을 마쳤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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