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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몬테' 종영 이소연 "길고 쉽지 않았던 촬영..고은조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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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 화면
/사진='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 화면

배우 이소연이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소연은 3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고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연기할 수 있었던 7개월간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고은조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이야기다.


이소연은 극중 주인공 '고은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복수에 모든 것을 걸고 '황가흔'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고은조는 잔혹하리만큼 자신이 겪은 아픔을 상대에게 되돌려주며 복수를 완성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지난 2일 10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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