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16회 中 8회까지 촬영.."재정비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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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배우 정유미, 한석규 /사진=스타뉴스
배우 정유미, 한석규 /사진=스타뉴스

JTBC 새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촬영이 재정비 이후 추가로 이뤄질 예정이다.


JTBC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가 8회까지 촬영을 마쳤다. 완성도를 위해 재정비 기간을 갖고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살인용의자가 된 법의학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안정효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박신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당초 16회로 제작될 예정이었지만 8회까지 촬영을 한 후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한석규, 정유미, 김준한, 류혜영, 이희준이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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