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그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에 프러포즈 "결혼하자"[★밤TView]

발행: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SBS '그해 우리는' 방송화면
/사진=SBS '그해 우리는' 방송화면

'그해 우리는'에서 최우식이 김다미에게 프러포즈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는 음악도서관에서 최웅(최우식 분)의 부모님이 진행하는 '웅이와 함께하는 책 기부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연수(김다미 분)가 최웅을 도와 2층에서 책 정리를 함께했다. 하지만 최웅은 책 정리를 하다 말고 책 빈 곳에 그림을 그렸다. 이에 국연수가 최웅에게 다가가 "너 하나도 안 꽂고 뭐 하고 있는 거야. 그림은 왜 그려"라며 책을 빼앗았다. 하지만 책을 빼앗아 든 국연수는 깜짝 놀랐다. 최웅이 고등학생 시절의 국연수를 그리고 있었던 것이다.


최웅은 나레이션을 통해 "사람들은 누구나 잊지 못하는 '그 해'가 있다고 해요. 그 기억으로 모든 해를 살아갈 만큼 오래도록 소중한. 그리고 우리에게 '그 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최웅은 "연수야. 결혼하자 우리"라고 프러포즈했다.


/사진=SBS '그해 우리는' 방송화면

한편 에필로그에서 국연수와 최웅은 최웅의 집 텃밭을 가꾸고 있었다. 그때 김지웅(김성철 분)이 나타나 "촬영하자. 촬영해야 한다고 너네"라고 했다. 최웅은 "야 미쳤냐. 그걸 다시 찍게?"라고 했고, 김지웅은 "너희 지난번 다큐도 역주행 중이야. 그러니까 결혼은 왜 했어? 사람들이 결혼생활 보고 싶어 하잖아"라고 답했다.


국연수는 "우리는 뭐 사생활은 없는 거야?"라고 했고, 최웅은 "우리가 보여달라고 하면 다 보여주는 노예냐"라며 소리쳤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카메라 앞에 앉아 "안녕하세요. 최웅, 국연수 부부입니다"라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