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태종 이방원', 26일 방송 재개..이방원의 왕좌를 향한 발걸음 시작

발행:
이경호 기자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주상욱이 왕좌를 향한 발걸음을 뗀다./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주상욱이 왕좌를 향한 발걸음을 뗀다./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동물학대 의혹 논란 후 방송을 재개하는 '태종 이방원'에서 주상욱이 조선의 왕좌를 위한 발걸음을 뗀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심재현, 극본 이정우, 제작 몬스터유니온) 13회에서는 이방원(주상욱 분)이 대업을 이루기 위한 결단을 내린다.


앞서 이성계(김영철 분)는 이방원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파견했다. 목숨을 걸고 떠난 길이었기에 아내 민씨(박진희 분)의 걱정은 날로 깊어졌지만, 이방원은 명나라에서의 사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조선으로 돌아왔다. 6개월 만에 성사된 이방원과 민씨의 재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애틋함을 자아냈다.


24일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고 있는 이방원과 민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꿀 떨어지는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이방원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하다. 그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든 원인은 무엇인지, 현명한 아내 민씨는 남편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지 궁금해진다.


이방원은 대업의 일등공신이었지만, 온갖 핍박과 수모를 당하며 철저하게 권력에서 소외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방원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아내 민씨는 "제발 용기를 내십시오"라며 이방원을 응원한다고.


이렇듯 민씨의 한마디가 조선의 왕좌를 향한 이방원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13회에서는 이방원이 인생을 변화시킬 중요한 사건과 마주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성계와의 갈등도 격렬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태종 이방원'은 지난 1월 동물학대 의혹 논란에 휘말리면서 6주 동안 본 방송을 결방했다. 지난 1월 22일 이후 2월 20일까지 결방됐다. 지난 19일에 스페셜 편, 20일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식으로 결방한 바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K팝·K 콘텐츠, 위기 혹은 기회?[★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