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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나영희, 산소호흡기 손대려다 차예련에 발각 "네까짓 게"[★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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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황금가면' 방송화면
/사진='황금가면' 방송화면

'황금가면'에서 나영희가 연민지의 산소호흡기를 떼려고 시도했지만 차예련에 발각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이 불안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화영은 불안함에 악몽을 꾸며 신경안정제와 술로 마음을 진정시켰다. 홍진우(이중문 분)는 사라진 차화영을 발견하고 서유라(연민지 분)를 걱정했다. 차화영은 늦은 밤 몰래 서유라의 병실을 찾았다. 차화영은 누워있는 서유라의 산소호흡기를 떼려고 손을 댔지만 유수연(차예련 분)에 발각됐다.


유수연은 서유라의 산소호흡기에 손을 대려는 차화영의 손을 잡았다. 차화영은 "이거 놔. 놓으라고"라며 몸부림쳤다. 유수연은 "회장님의 며느리로 산 7년의 시간 헛수고는 아니네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다 알겠거든. 당신이 얼마나 초조해하고 있을지"라며 차화영을 노려봤다. 차화영은 "너부터 죽어"라며 목을 졸랐다.


뒤늦게 병원에 도착한 홍진우는 유수연의 목을 조르는 차화영에 "어머니 왜 이러세요"라며 말렸다. 유수연은 "몇 사람을 더 죽여야 끝나시겠어요. 한번 죽이려는 서유라를 두 번 죽여야 끝날 것 같아요? 눈엣가시인 날 죽이면 끝날 것 같아요? 아니. 당신이 죄를 인정하기까지 안 끝나. 서유라가 당신 발목을 잡을 거고 내가 당신 목을 틀어줄 거야"라고 겁을 줬다. 차화영은 "네까짓 게 감히"라며 홍진우에 기대 쓰러졌다. 홍진우는 "신경안정제에 술까지 드셨어. 나중에 얘기해"라며 유수연을 말렸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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