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더톱' 1라운드 셀럽부 유민상·김재원·하제용·장경호 본선 진출

발행:
이상은 기자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오버 더 톱' 방송화면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오버 더 톱' 방송화면

'오버 더 톱'에서 1라운드 부별 예선전에서 유민상, 김재원, 하제용, 장경호가 연예셀럽부를 대표해 본선에 진출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오버 더 톱'에서는 1라운드 부별 예선전이 치러졌다.


이날 연예셀럽부 중 개그계의 탑을 다투는 문세윤이 참가했다. 문세윤은 농부 유튜버 김경진과 대결을 앞두고 "이거 큰일 났다. 큰일 났어"라며 긴장했다.


하지만 엄살이 무색한 파워로 단번에 제압해 승리했다. 이어지는 예선에서도 승리의 연속으로 본선 진출에 확정됐다. 또 큰 체구의 배우 금광산도 유민상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참가자 배우 김재원은 경기에 앞서 겸손함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시작 후 전혀 겸손하지 않은 실력으로 단번에 금광산을 꺾었다. 김재원은 카메라를 향해 "아빠 본선 진출했다"라며 아들에게 자랑했다.


이어 배우 하제용은 댄서 제이블랙, 가수 길구, 육군 특전사 출신 방송인 최영재 등을 상대로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고, 비보이 장경호도 본선 진출 경기에 승리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