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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길' 길해연, 딸 이유미 성추행 당한 사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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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멘탈코치 제갈길' 방송화면
/사진='멘탈코치 제갈길' 방송화면

'멘탈코치 제갈길' 길해연이 이유미가 그동안 성추행을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는 심복자(길해연 분)가 자신의 딸 차가을(이유미 분)이 오달성(허정도 분)에 성추행을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차가을은 자신의 집 앞에서 오달성과 대화했다. 차가을은 오달성에 "당신 지금 내가 무섭지? 내가 세상에 당신 죄 알릴까 무서워서 날 그렇게 괴롭힌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잘 들어 오달성. 내가 있는 한 당신은 앞으로 절대 이 바닥에 발 못 붙일 거야. 당신이 상습적인 성추행범인 거 내가 세상에 다 말할 거거든. 그전에 먼저 자수하는 것도 용기야"라고 말한 뒤 집을 향했다.


오달성은 "거기서. 차가을 안 서?"라며 차가을 뒤를 따랐다. 한편 둘의 이야기를 듣게 된 차가을의 엄마 심복자(길해연 분)는 빗자루로 오달성을 때렸다. 오달성은 "이거 폭행이야"라며 심복자에 손찌검하려 했다. 차가을은 "우리 엄마한테 손대기만 해봐. 지금 경찰 불러서 다 얘기할 거야"라고 말했다.


오달성은 "네 말 믿을 것 같아? '여자가 처신을 어떻게 했길래' 이런 말 안 나올 것 같아?"라고 말했다. 심복자는 오달성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심복자는 "가을아. 경찰 불러"라며 오달성을 쫓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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