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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청춘블라썸' 성장 디딤돌 같은 작품" [OTT 드라마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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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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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민규가 마지막까지 깊은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가슴 뭉클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연출 왕혜령 극본 박윤성, 김하늬) 15,16회에서 이재민(김민규 분)은 형 이하민(서지훈 분)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고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얽힌 사각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내며 해피앤딩을 만들어냈다.


이 드라마에서 잘생긴 외모에 유쾌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지만 숨겨진 가정사로 인해 내면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이재민역을 맡은 김민규는 진한 감정 연기로 여운을 주며 매 회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형의 이야기가 우스갯소리로 전해지는 상황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사랑했던 형 이하민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자 애써왔지만 결국 그 죽음의 원인이 자신의 말실수 때문이었다고 생각한 후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모습에서는 슬픔 가득한 눈물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김민규는 잘생긴 외모로 윤보미(강혜원 분), 강선희(오유진 분), 최진영(윤현수 분)과 사각관계를 만들어 10대들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김민규는 '청춘블라썸'을 마치며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하면서 너무 좋은 스텝분들, 배우분들과 함께해서 항상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에도 출연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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