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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2위는 '나는 솔로'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슈룹'
/사진='슈룹'

tvN 드라마 '슈룹'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14일 CJ ENM이 발표한 11월 1주(10월 31일~11월 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슈룹'은 337.8점으로 영향력 지수 1위를 기록했다.


종합 차트 2위는 SBS 플러스 '나는 솔로'(301.6)가 차지했고, 3위는 Mnet '쇼 미 더 머니11'(287.7) 4위는 '천원짜리 변호사'(273.3)가 각각 기록했다. '금수저', '런닝맨', '진검승부'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CPI는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로써,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온라인 반응을 활용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다. 측정 대상은 29개 채널(지상파 5사, 종편 PP 4사, 일반 PP 20사)이며, 장르는 드라마와 예능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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