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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뎅기열 논란' 신정환, 웹시트콤 주연 발탁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유튜브 화곡동 블루스
/사진=유튜브 화곡동 블루스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웹시트콤에 출연한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화곡동 블루스'에는 '단독! 신정환 또 사고쳤다?!', '신정환! 죽지도 않고 또 왔다!'는 두 개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화곡동 블루스'는 엔젤 보도방 신실장(신정환 분)을 중심으로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낸 웹시트콤이다.


티저 영상 속 신정환은 주인공 신실장 역으로 등장했다.


앞서 신정환은 2003년 SBS 드라마 '요조숙녀'에서도 조연으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에 휘말렸다. 그러나 당시 "뎅기열에 걸렸다"는 거짓 변명을 해 대중에게 외면받고 방송가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지난해 2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 의지를 보였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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