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가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일 "청담동으로 탈출한 모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유비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7인의 탈출'을 태그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트레이닝 바지에 박시한 티셔츠를 매치, 편안한 모습으로 길을 걷고 있다. 뱅헤어스타일에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이유비는 아직 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신난 듯 뛰어다니는 듯한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이유비는 올해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가수 이승기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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