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에서 김유석이 조미령의 목을 졸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42회에서는 채영은(조미령 분)과 강치환(김유석 분)이 대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채영은은 강치환을 따돌린 후 문을 잠그고 '가사도우미의 진실'을 밝히는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7만 4천명 이상이 보고 있던 방송에서 모든 진실을 밝히며 공개적으로 강치환을 매장하는데 성공시켰다.
방송이 끝난 후 강치환이 더 이상 자신의 딸을 지켜줄 수 없다고 판단한 전미강(고은미 분)은 대낮부터 거실에서 양주를 마시며 생각에 빠졌다.
이때 나타난 전상철(정한용 분)에 전미강은 "아빠한테 불효해도 되냐"고 묻자 전상철이 "왜 그러냐. 아빠 가슴 철렁하게"라며 답했다.
이에 전미강은 "강 서방이랑 안 살아도 되냐. 이혼해도 되냐"며 물었다.
같은 시각 강치환은 사장실로 달려가 채영은을 매섭게 노려봤다.
채영은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늘 제 조카를 개인 기사까지 보내서 안전하게 데려다줬다고 들었다"며 여유를 부렸다.
이에 강치환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채영은 네가 감히 나를 능멸하냐"며 채영은의 목을 졸랐다.
이 모습을 본 강세나(정우연 분)는 충격에 빠져 "그만해. 아빠"라며 소리쳤고 이에 놀란 강치환은 당황하여 주춤거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