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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인연' 진주형, 전혜연에 "술 한 잔 하자"→정우연 분노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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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인턴기자
/사진='하늘의 인연' 화면 캡처
/사진='하늘의 인연' 화면 캡처

배우 진주형이 전혜연에 만남을 요구했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93회에서는 윤솔(전혜연 분)로 인해 전전긍긍하는 강치환(김유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솔은 강치환 앞에서 황태용(박동빈 분)과 전화를 하며 만남을 약속했다. 이에 강치환은 자신의 만행이 추가로 드러날까 노심초사하며 윤솔을 말렸다. 이에 윤솔은 "아버지가 같이 가주시겠냐. 역시 가족이 최고다. 아버지가 계셔서 든든하다"며 강치환을 불신하는 속마음을 감췄다. 이어 강치환은 윤솔이 '고맙다'며 방을 나가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문도현(진주형 분)은 윤솔에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구했고, 이를 옆에서 본 강세나(정우연 분)는 어이없어하며 길길이 날뛰었다.


윤솔이 그를 의심하며 강세나를 바꿔주려 하자, 문도현은 "윤솔 너한테 전화한 거 맞다. 너 나랑 지금 술 한 잔 하자"고 요구했다.


이에 강세나는 "왜 이 시간에 오빠가 너한테 전화 하냐, 도현오빠랑 너랑 왜 술을 마시냐"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윤솔이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나가자 "이것들이 다들 미쳤나. 진짜 돌겠다. 도현 오빠까지 홀린 거냐"며 상황을 납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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