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X임수향 본격 등판..시청률 위기 탈출할까[★FOCUS]

발행:
이경호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이 본격 등판하는 '미녀와 순정남'이 시청률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31일 방송되는 4회부터 지현우, 임수향의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이날 본 방송에 앞서 '미녀와 순정남' 측이 공개한 스틸에서는 성인이 된 고필승(지현우 분), 박도라(임수향 분)의 모습이 담겼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미녀와 순정남' 측에 따르면 고필승, 박도라의 관계가 어릴 적과는 정반대가 되었다. 대충에서 개명한 필승은 막내 드라마 PD가 됐고, 박도라는 톱배우가 됐다. 고필승은 박도라 앞에서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다. 이런 고필승 앞에서 박도라는 도도하고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수향, 지현우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 전부터 두 배우가 예고한 코믹하고 로맨틱한 연기가 예고됐기 때문.


'미녀와 순정남'은 지난 23일 첫 방송했다. 1회 시청률은 15.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어 2회 17.2%, 3회 14.9%로 각각 집계됐다.


'미녀와 순정남'의 3회까지 시청률은 전작 '효심이네 각자도생'보다 낮은 수치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1회(2023년 9월 16일) 16.5%, 2회 18.4%, 3회 15.7%, 4회 11.1%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미녀와 순정남'까지 KBS 주말드라마는 극 초반 시청률이 20%대 돌파가 여려워진 상황이다. KBS 주말드라마는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1회 시청률 20.5%(2022년 9월 24일)를 기록한 후 '진짜가 나타났다!' '효심이네 각자도생'까지 방송 1회 시청률이 10%대 후반이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1회 17.7%(2023년 3월 25일),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1회 16.5%였다. 또한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33회(1월 14일)에서 20.9%의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시청률 위기 상황이 이어진 바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녀와 순정남'도 시청률 먹구름이 드리운 상태. 4회에서 극적 반환점이 필요해졌다. 이에 아역이 아닌 성인 배우들이 본격 등장하는 4회에서 시청률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청률 불패'라는 말은 옛말이 된 KBS 주말극은 3연속 초반 시청률이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미녀와 순정남'의 지현우, 임수향이 시청률 위기를 털어내고 KBS 주말극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