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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건드린 무모한 설정..논란을 위한 작전인가 [피도 눈물도 없이][별별TV]

발행:
이예지 기자
/사진='피도 눈물도 업이' 화면 캡처
/사진='피도 눈물도 업이' 화면 캡처

'피노 눈물도 없이'가 무리한 설정으로 시청자를 불편하게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설정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지(=배도은, 하연주 분)는 이혜원(이소연 분)의 아들 용기(임소하 분)를 찾아가 의문의 미소를 지었다. 이같은 장면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설정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용기의 유치원 하원 시간에 맞춰 찾아간 이혜지는 "니가 용기구나. 똘망똘망하게 생겼네"라며 접근했다. 어린이에게 낯선 사람이 접근하는 것 자체가 논란의 여지를 남기기에 충분한 상황.

/사진='피도 눈물도 업이' 화면 캡처

뒤늦게 용기를 데리러 온 이민숙(김예령 분)에게 "이모가 조카 보러 올 수도 있지 왜그러냐. 무안하다"라고 뻔뻔한 태도를 취하는 이혜지의 모습은 분노를 유발하기도.


이민숙은 이혜지에게 "네가 무안이라는 말도 아니. 네가 사람이면 용기 앞에 못 나타나지. 나타나서도 안되고. 어서가. 다신 나타나지 말고"라고 분노했다. 이에 이혜지는 "엘리베이터 사고 이야기 하는거야? 난 그런 기억 없다니까"라며 용기에게 손인사를 건넸다.


이같은 설정은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보호자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하원하게끔 한 유치원, 그런 아이에게 접근한 낯선 어른을 아무도 제지하지 않은 상황은 논란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피도 눈물도 없이'는 여러차례 막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기존 김경희 작가에서 35회차부터 진유리 작가로 교체되기도. 제작진과 김경희 작가가 스토리 전개 등을 두고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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