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지옥판사' 시즌2 암시? 박신혜, 신성록 새 제안 고민 "인간 될수 있어"[★밤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지옥판사' 방송화면 캡쳐
/사진='지옥판사' 방송화면 캡쳐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가 암시됐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최종회에서는 바엘(신성록 분)이 강빛나(박신혜 분)에게 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한 장면이 그려졌다.


지옥에서 3년의 휴가를 받은 강빛나는 한다온(김재영 분)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이어갔다. 그러나 약 1년의 휴가가 남은 시간, 바엘(신성록 분)이 강빛나를 찾아왔다.


그는 강빛나에게 "판사 놀이 재밌냐? 더 재밌는게 있는데.."라며 "루시퍼 님께서 너에게 제안하셨다. 남은 1년동안 죄인 열 명을 죽여서 지옥으로 보내면 널 인간으로 살게 해주겠다고"라며 새로운 제안을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난 네가 거절하길 바란다. 넌 여전히 내 후계자니까. 선택은 빠를 수록 좋다. 루시퍼님은 성격이 급하시거든"라고 덧붙인 후 사라졌다.


한다온과 인간으로 평생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커진 강빛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강빛나는 해당 고민을 한다온에게 직접 털어놨다.


강빛나가 "죄인을 죽이려면 재판에서 가벼운 형 줘서 풀어줘야한다. 그러면 또 다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상처를 줘야한다. 그들이 얼마나 억울할지 뻔히 아는데 그러는건 판사로서 자격이 없는 것 같다"라고 했다.


한다온은 그런 강빛나에게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믿는다. 현명한 선택을 할거니까"라며 애정 어린 눈으로 강빛나의 선택을 응원했다.


극 말미, 강빛나가 근무 중인 서울 중부 지법에 현장 학습 온 어린 아이들은 강빛나에게 "판사님은 나쁜 판사예요? 착한 판사예요?"라고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물었다. 이에 강빛나는 "내가 어떤 판사냐면, 난 지옥에서 온 판사"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로 스스로를 소개하며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