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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명함 건넨 안재욱에 도끼병 "나한테 작업거냐"[독수리 5형제][별별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사진='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엄지원의 도끼병이 발동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에게 드레스 수선비를 요구하는 마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동석은 먼저 떠나보낸 아내를 보러 납골당에 갔다가 광숙과 우연히 마주쳤다. 이때 광숙이 계단을 내려오다가 중심을 잃고 쓰러질 뻔했고, 이를 발견한 동석이 재빠르게 붙잡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동석은 자신을 뿌리친 광숙이 결혼식장에서 봤던 인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날 광숙은 호텔에서 도어맨 일을 하며 방송 촬영 중인 동석을 우연히 보고선 곧장 달려가 "아저씨는 제 웨딩 드레스를 찢은 가해자다"라고 따지며 수선비를 요구했다. 그러자 동석은 "나야말로 당신 때문에 허리를 다쳐서 난감하다. 납골당 생각 안 나냐"라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광숙은 물러서지 않고 "남의 드레스 찢었으면 책임 달라"라고 닥달했다. 결국 동석은 명함을 건네며 "이 명함 갖고 커피숍 가서 커피 한잔 하고 있어라. 지금 업무 중이니까"라고 했다.


그러나 광숙은 "지금 나한테 작업 거는 거냐. 나 아저씨랑 커피 마실 생각 없다. 안 주면 호텔 사장 찾아갈 것"라고 오해하는 건 물론 협박까지 해 동석을 어처구니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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